노래 실력과 춤, 그리고 미모를 갖춘 여가수를 찾는 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여러 가지 재능을 한꺼번에 주시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3박자를 모두 갖춘 여가수가 탄생할 조짐을 보인다.
유니 (U;NEE) - 3 박자를 겸비하다
* 실력 - 3 옥타브 반을 넘나드는 음폭과 뛰어난 가창력을 지니고 있는 [유니]. 녹음 과정에서 유니의 가창력에 어떤 짜릿한 전율을 느꼈다고 관계자들은 전한다. “처음 노래를 듣는 순간 그 짜릿한 감동을 잊을 수 없다” 라고 작곡가 조성진 또한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 춤 - 역시 고난도의 테크닉을 구사하며 여느 댄스 여가수보다 뛰어난 댄스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미모 - 다른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유니만이 지니고있는 아름다움 또한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유니 (U;NEE) - 꿈을 이루다
가족들 앞에서 춤추며 노래 부르는 것을 유난히 좋아했던 유니의 꿈은 가수였다. 하지만, 학창 시절, 뛰어난 외모 덕에 연기자로서 유혹을 받게 되어 결국 가수보다는 탤런트로 대중 앞에 서게 된다. 이때 이후, 유니는 가수의 꿈을 잠시 접은 채 연기 활동에 몰두해왔다. 연기자로서 그녀는 댄스 그룹 젝스키스와 함께 찍은 영화 [세븐틴], [질주]와 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 [테마게임], [용의 눈물] 등 영화와 TV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을 통해 유니만의 매력을 발산해왔다. 특히, KBS TV의 [왕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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